직업선택,경험의 중요성
사실 12년을 공부하고 시험을 쳐도 사람들은 자신이 왜 시험을 치르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이 정해준 학과를 선택하고 진학을 한다. 그리고 난 다음 그렇게 20대를 다 보내버린다. 특히나 남자들은 군대를 가야 하기 때문에 군대까지 합치면 사실 답도 없다. 지금이야..2년도 안되는 군생활을 하지만, 현재 40을 바라보는 사람들, 그 이상의 사람들은 2년이 훌쩍넘는 기간동은 힘든 군대에서 생활을 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모두 잃어버린다. 정말 군대는 안가면 안가는 쪽으로 하는게 맞다.정말 나라를 위해서 죽은 친구들이 보상을 받는건 거의 개값이니까. 특히나 천안함 같은 사건은 이제는 온 국민이 머리속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그러니 운이다..건강하게 제대하는 것만이 최고의 길이다.
그 안에서는 다쳐도 제대로 치료조차 해주지 않는데, 받아가는 돈은 정말로 답이 없다. 한달에..10만원도 안되는 돈을 받고 근무를 하는데 요즘은 어떻게 변했는지 잘 모르겠다. 암튼 이 전의 군대를 다녀왔던 어르신들은 그냥 그것만으로도 존경의 대상이 된다.보통 초등학교때 재능을 발견하고 중학교때 그걸 실행하는게 옳다고 본다. 남들이 다하는 국,영,수를 미치도록 파는게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인정하고 아이큐를 분석해서 공부의 유전자를 타고난 사람들은 미치도록 공부만 하고 그게 아니라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른길을 가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모두다 공부를 하고 있으니 창의성은 제로고 전부 대학을 가려고 한다. 그리고 각 분야의 인재들은 전혀 없다.
그러니 자신이 모자라면 그걸 인정하는게 순서다.세상에는 정말 많은 직업이 있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1만개 정도의 직업이 있다고 치면 사실 그 직업의 대부분을 우리는 직접 경험 해보지도하고 인생을 살다가 죽게 되잖아요 그 많은 직업중에서 대부분이 5개이상을 못해보고 우리는 죽습니다.그러기 때문에 사실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대부분 사람들이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상황에 놓이게되면 결국 자신이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 “이 일은 나에게 맞지 않을거야” 라고 선입견을 가지게되죠결국 , 접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 경험없이 이야기를 한다는것은 굉장히 위험한 부분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요즘에 정말 실업률이 어마어마 하다고 이야기를 하죠
다들 졸업을 해도 전공과는 무관한 일들을 많이 했고 어떻게 살것인가? 에 대한 의문을 꾸준히 이야기를 했었지요 어떤 일에 대한 확신이 있고 그 일에 대해서 잘 할 자신이 있다면 조금 이라도 시간을 내어서 그 일을 직접 경험해보는것이 좋다.일단 집에 있지말고 밖으로 나와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도전을 해보고 단 하루라도 해보야 정확한 생리를 알 수 있으니까요. 시작도 안해보고 머리로만 생각하는게 정말 무서운겁니다. 결국 그렇게 시간이 흘러 1,2년 흐르고 난 뒤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 그 전과 사뭇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요. 여자는 남자와는 또 다르게 하루하루 외모가 빨리 변해갑니다. 특히아 에이징커브인 30대는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