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텐카페 일프로 쩜오 첫 시작은? 1-1
텐프로 면접을 보기 위해서는?
텐프로 텐카페 일프로 쩜오 첫 시작은?
텐프로 텐카페 일프로 쩜오 첫 시작은 어디서 하는것이 좋을지 고민하는건 아주 중요한 문제다.텐프로 가게들은 적극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항상 가게를 알아보는 과정에서는 가게의 상호, 주소, 담당의 직책을 정확하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장르를 막론하고 어떤 업장이든 아가씨가 출근하게되면 돈을 버는 주체는 가게다. 그렇기 떄문에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하고, 정확한 내용을 면접시 잘 알려주지 않거나 회피하면 출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보통 상주 하지 않는 담당들이 인터넷에 포진되어있어서 텐프로 면접을 보러 갔음에도 불구하고, 쩜오나 퍼블릭 혹은 그 이하 로우 가게들로 유인하는 경우들이 많다.면접은 반드시 “텐프로 가게 안”에서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실물 담당자와 대면하면서 츄라이를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텐프로를 인터넷으로 츄라이를 보는것은 좋지않다. 텐프로에서 일 하는 상주부장 중 인터넷 구직을 하는 부장들은 단 한명도 없다. 일단 초보들이 인터넷으로 알아본다는 것 자체가 인맥이 없다는 뜻인데, 연예계 생활을 좀 해봤거나 혹은 사이즈가 출중한 친구들은 무조건 인맥을 만들어서 시작하는걸 추천한다. 괜히 인터넷 브로커들에게 속아서 쩜오나 퍼블릭같은 가게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얼굴 팔리고 이런 것들은 사실 굉장히 좋지 않다. 손님들도 그렇고, 텐프로에 직행하는 사이즈 좋은 아가씨들도 텐프로 이하의 가게들은 가게라고 인식을 잘 하지 않는다. 술값도 저렴하고 방문하는 손님들 역시 별 내용이 없다.
텐카페의 시작은 어떨까?
텐프로 텐카페 일프로 쩜오 첫 시작은?
강남의 정통 텐카페는 단한군데도 없다. 정통텐카페라고 하는 것은 텐프로와 거의 시스템이 동일하고 주대에서 약간 차이를 보이고 , 아가씨들 묶는 비용도 같았다. 미자막 부부가 운영하는 페어링 가게를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지금 텐카페는 룸카페로 운영이 되고 있고, 편히상 텐카페로 부르는 정도이다. 그런 가게들은 주대도 정통 텐카페보다 현저히 낫고 아가씨들 묶는 비용도 저렴해졌다. 그러니 텐카페 보다는 룸카페로 부르는게 맞는거다.보통 텐프로와 쩜오 사이에 끼여있는게 텐카페 라고 생각을 하면 쉽다
쩜오보다 좀 더 편하게 일을 할 수 있고, 로테이션 시스템 이기 때문에 손님을 관리하기도 쉽고 여러모로 쩜오보다 낫지만 손님이 많이 없다. 고인물 마담이 많기 때문에 선택해서 초이스를 보여주는 일명 “뽑초”가 강하다.가게도 몇개 없기 때문에 조용한 곳에서 편하게 일하고 싶은 사이즈 좋은 친구들이 근무하면 좋다.
정말 인맥이 없고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면 일프로,텐카페 에서일을 하면서 인맥을 만드는 것이 좋다. 마담을 통해서 입문을 하든, 손님을 통해서 가는 것이 낫다. 일프로에서 잘 팔아주거나 텐카페에서 잘 팔아주는 손님들은 텐프로를 방문하는 경우들도 많기 때문에 보통은 이 라인으로 가는 것이 좋고, 아니면 술집바닥에서 오래 일한 부장들은 한다리만 건너면 텐프로 부장이나 전무들과도 친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가는 것이 좋다.
사이즈가 정말 좋은 친구들은 인맥이 없으면 불행히도 쩜오나 텐카페로 출근하게 되는데, 사이즈가 좋으면 굳이 스킨십을 하거나 술을 마시면서 일 할 필요도 없다. 업장에 맞추어 줄 필요도 없고 돈을 벌어야 된다는 압박 때문에 굳이 맞춰줄 필요도 없다. 그냥 대충 시간만 떼우다가 괜찮은 손님 하나 걸리면 그때 다른 가게로 옮기면 된다. 굳이 억지로 냄새나는 손님들 비위 맞춰주고 돈 100만원 가져갈 필요없다. 그냥 시간만 떼우다가 퇴근해라.이쁜 친구들은 그렇게 해도 된다. 출근해서 돈을 버는 것보다 텐프로를 갈 수 있는 인맥을 만드는게 더 시급한 과제이다.
쩜오부장들이나 쩜오마담들은 손님 자체가 별 내용이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막해도 된다.막대해도 손해볼게 없으니까. 텐프로 일프로 정도에서 와리받고 일하는 대마담쯤 되야 슬슬 기면된다. 이쁘면 그렇게 해도 된다. 그러니 후진 가게에서 일 하면 그냥 후진마인드로 일하고, 나름 괜찮은 네임드가게에서 일하게되면 그들의 방식과 룰을 제대로 이해하고 일 하면된다. 사이즈가 좋고 이쁜 친구들은 대우받으면서 일 하는건 당연하다.
일프로에 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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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프로는 손님이 없다. 다른 장르의 가게보다 손님이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사이즈가 좋으면 텐카페와 더불어 일을 하는게 가장 편한 곳이기도 하다. 물론 결제는 당일이 잘 안되는 경우가 흔하다. 가장 돈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장르 중 하나이다. 돈 문제가 가장 많고, 아가씨들 사이즈에 따라 차별하는 경우도 흔하다. 물론 이것역시 아가씨들사이에서 차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문제라는걸 인식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가게에 필요한 친구라면 이런 문제들에서 자유로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라면 쓰고 버려지거나 막대하는게 일프로들이다.
어떤 장르든 사이즈의 문제다. 사이즈가 출중하면 편하게 대우받으면서 일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맛만 보다가 나가떨어지고 인간대우해주지 않는 곳이 술집이다. 그러니까 자신에게 맞는 곳에서 일 하는 것이 가장 맘편하다. 사실 아가씨는 돈을 잘 벌지 못해도 무시당하지 않으면서 일 하는 것이 좋고, 무시 당하는 것보다 돈 잘주고 당일로 빼주는 곳이 가장 좋다. 돈문제 한번 생기면 화류계에 정이 확 떨어진다.
쩜오 면접이 효율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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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재는 쩜오가 손님이 제일 많지만 , 쩜오는 평생 기억하고 싶지 않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다. 요즘 쩜오는 그냥 시장통이다. 그러니까 옷을 홀딱벗는건 예사고, 룸안에서도 말도안되는 현상들도 목격하게된다. 난이도가 극강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신규들이 처음으로 쩜오를 출근하면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는데, 손님이 많은 것 만큼 일의 강도도 엄청 심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물론 사이즈가 안되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쩜오로 출근을 해야겠지만, 대충 대충 버티다가 사이즈업해서 이동하는 것이 좋다.돈이 잘 모이고 많은 소비가 없다는게 장점이기도 하다
보통 인터넷으로 일 알아보는 보통의 친구들은 쩜오에서 일을 시작한다. 마인드가 극강이여도 갈 곳이 없으니 여기서 시작하는 것이다. 텐프로가면 방도 안보여주고, 텐카페가면 고인물 아줌마들이 뽑초가 심하고, 일프로가면 잘 먹히지도 않고, 퍼블릭은 자존심 상한다고 안가고..그러니 갈 곳이 쩜오 뿐이다. 물론 쩜오도 이쁘면 편하게 일 할 수 있지만, 대체적인 분위기가 개판오분전이라 왠만하면 사이즈업해서 탈출하는 것이 좋다.개인적으로는 손님이 없어도 초보들에게는 텐카페를 추천한다. 물론 텐카페가 몇개 없다는게 큰 단점이지만 말이다.
초보들이 가장 조심해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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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이즈 후려치기
초보들이 일 하면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낚이는 것” 이다. 가장 중요한 것인데, 텐프로 면접 이라고 유인한 뒤, 말도 안되는 가게로 소개를 한다는 것이다. 분명하게 사이즈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사이즈를 후려치고 퍼블릭이나 셔츠,란제리같은 로우 가게로 소개하는 경우들이다. 면접에 떨어지더라도 분명하게 자신이 원하는 가게의 면접을 보는 것이 좋으며, 굳이 로우가게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2025년 현재 강남은 코로나 이후부터 손님층이 굉장히 얉아졌고, 소위 구찌라고 하는 돈 잘쓰는 손님들이 별로 없다. 그나마 텐프로 정도가 나름 굵직한 손님이 여전히 버티고 있는데, 사이즈가 출중함에도 불구하고 로우가게에서 일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태도이기 때문에 항상 유념을 해야한다.
2.가게 상호와 담당의 직책,주소 정확히 알아볼 것
텐프로 라고 속이고 광고하는 경우들이 흔하다. 그렇기에 가게의 주소와 상호, 직책을 정확히 물어보고 면접을 보러 가는 것이 좋다. 텐프로 같은 경우는 라인이 절대적이라, 아무 생각없이 가게에 발을 처음으로 들이게되면 그냥 모든 자존감이 사라지는 충격을 겪에된다. 일반적인 술집과는 시스템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분명하게 오랫동안 일을 해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데뷔하는 것을 강력하게 권장한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반드시 가게 안에서 면접을 보는 것이 좋고 왠만하면 인맥소개로 데뷔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3.돈 문제는 확실히
2025년임에도 술집 아가씨 돈을 안주는 담당들이 있다. 화류계 특성이기도 하고 이런문제로 고통을 겪는 아가씨들이 많다. 왠만하면 초보들은 당일결제를 받는 것이 좋다. 가게가 잘 안맞을 수도 있고, 담당이 힘이 없어 손님이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마치고 난 뒤, 결제를 받아가는 것이 좋고, 돈 문제는 반드시 일을 하기전에 구두나 대화를 통해서 합의를 보는 것이 좋다. 처음 일주일 정도는 당일로 받아가고, 그 다음 가게가 맞다고 판단이 되면 다음날정도로 다시 수정해도 좋을 것이다. 첫 일주일은 무조건 당일결제를 받는것이 좋다.자신의 돈은 자신이 챙겨야 한다. 돈 문제가 생기면그 어떤 누구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는다. 그리고 당일결제를 해주지 않는 담당이 가난한 경우가 많다. 왠만하면 어리고 가난한 담당과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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