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일프로 쩜오 초보들이 일하기 좋은 가게정리
텐프로 일프로 쩜오 초보들이 일하기 좋은 가게정리를 해보자. 강남에는 수많은 가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초보들이 일을 하기 좋은 가게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초보들이란 “술집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다” 즉 두려움과 공포, 술집에 대한 부정적 시선으로 가득차 있지만 돈은 벌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은 이들.. 보통 이들을 초보라고 이야기를 한다. 잘 알아야 하는 것은 초보들은 처음에 욕심을 내면 안된다.
돈에 미쳐가지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까지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스스로 수위를 조절해야하고 자신의 “몸”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무조건 일을 해야한다. 손님을 가게로 불러서 수익을 취하는 부장이나 마담들의 말을 무조건 수용해서도 안되고 자신이 지킬 수 있는 선을 최대한 지켜가며 일을 하는 것이 “일을 잘 하는 것이다” 모든 술을 다 퍼마시고 미친듯이 옷을 벗고 노는 것이 일을 잘 하는게 아니라 나의 몸을 지켜가면서 다치지 않게, 나의 사이즈에 맞게 돈을 벌어가는 것이 가장 일을 잘 하는 것이다. 술집에서 함부러 성관계 하지말고 유사성행위도 하지마라.
초보들은 대형쩜오는 무조건 피하라
쩜오를 구분짓는 요소중에는 대형쩜오와 정통쩜오가 있다. 보통 대형쩜오라고 하면 아가씨들이 100명이 넘게 출근하고 영업진들이 마인드! 마인드! 를 외치는 곳이다. 아가씨들을 인간으로 대하지 않고 도구로 대하는 곳이 바로 대형쩜오다. 대형쩜오의 구성원들을 보면 대게 란제리,셔츠,하드코어,풀싸롱,안마방 출신의 영업진들이 대거 소속되있다. 그러니 얼마나 손님의 질이 처참하겠는가? 이런 곳에 일을 한번도 해보지도 않은 초보들이 첫 출근을 한다? 이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술집은 아가씨 스스로 마인드를 정할 수 있는 곳이고 그어떤 누구도 강요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이런 대형쩜오들은 아가씨들에게 온갖수위를 요구한다.
유사성행위는 물론이고 성매매도 강요하는 곳이 대형쩜오들이다. 마인드 좋은 친구들을 무조건 밀방(초이스 없이 밀어넣어주는 것)을 해주고 무조건 손님위주로 영업을 해서 아가씨들을 괴롭히는 전략을 철저히 사용하는 곳이 바로 대형쩜오다. 이런 곳들은 왠만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런 곳에 괜히 출근했다가 재수없게 성병 걸리고 나중에 임신도 못하게 된다. 그러니 초보들은 아무리 자신이 못생겼어도 대형쩜오에서는 일 하는 것을 피하는게 좋다. 정말 일을 할 곳이 없다면 그냥 모던bar나 그외 가라오케 같은 곳에서 근무하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이다. 사이즈가 조금 부족하다면 너무 돈에 연연하지 말고 적당히 벌어가는 전략을 펼치는게 좋다. 사이즈 안되면 결국 “진상 전담 수위조”로 편성이 되어 일 하는 모든 것이 괴롭다.
돈을 벌어가도 집에 갈때 현타가 오고 몸에 큰 무리가 생긴다. 여성으로서 여성성이 상실이되면 나중에 모든 것이 괴롭고 힘들다. 꼭 기억해라 성병은 불치병이다. 이게 한번 걸리면 치료가 안된다. 재수업게 대형쩜오에서 일 하다가 성병걸린 아가씨들 정말 많다. 그러니 강남 산부인과가 손님이 마를 날이 없는 거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스스로 챙겨야 한다. 돈을 많이 주고 팁을 많이 준다고 해도 해야 할 수위가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수위가 있는 것이다.
초짜들은 어디 가게가 좋을까?
초짜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니 맹하다. 맹하지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수도 있고, 한소리 들을 수도 있다. 그런 것을 두려워 하거나 두려워 하면 술집에서는 일을 못한다. 그래도 뒤끝이 없고 잔소리를 이겨내고 출근하는 아가씨들을 잘 챙겨주는게 마담들이다. 성질은 더러워도 자기 새끼라고 생각이 들면 잘 해주고 돈도 잘 벌게 해준다. 그러니 초짜들은 꾸준히 성실하게 정해진 가게에 출근하는 것이 좋다
초짜들도 사이즈가 좋은 친구들은 무조건 텐프로로 직행하는 것이 좋고 그게 힘들다면 일프로로 가서 일 하는게 좋다. 이런 곳에서 일을 배워야 제대로 일을 배우는 것이다. 손님이 돈을 쓰더라도 아가씨를 인간으로 대해주는 곳에서 일 하는게 좋다는거다. 주대가 높고 언니들이 이쁜 곳인 업장일수록 젠틀한 손님들이 많다.
주대가 싸고 거지들이 바글바글하고 언니들이 못생길수록 손님의 질을 처참하다. 가게가 구리고 마인드! 마인드! 를 외치는 곳은 초보들이 엄청난 두려움과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초짜들은 자신이 피해를 입는지도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다.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사이즈가 낮으면 대형쩜오는 무조건 피하고 가라오케나 모던bar이런 곳에서 알바하는게 10000배 낫다. 이쁘지 않으면 일 안하는게 좋다.
가게를 이렇게 알아보자
가게를 알아볼때는 무조건 상호,주소를 먼저 정확히 물어봐라. 그리고 그 가게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면접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내가 지금 면접 보러 가는 곳이 어떤 가게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으니까. 면접은 가게에서 봐도 되고 커피숍 같은데서 봐도 된다. 다만 내가 일 하러 가는 곳이 어떤 장르인지 정확하게 물어보는게 좋다.
요즘은 상호,주소만 알면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이되니 가게의 성질에 대해서 금방 알 수 있다. 이정도 서칭은 해보고 가는것은 기본이다.위에서 언급했듯이 대형쩜오면 그냥 차단을 박아버리고 정통쩜오라면 출근해도 괜찮다. 또한 텐프로,일프로 같은 가게들도 연락해서 면접을 보는 것을 추천하고 비록 사이즈가 안되서 면접에 탈락하더라도 대형쩜오는 가지라마…초보들에게 대형쩜오는 그냥 머리속에서 지우는게 좋다.
다시한번 복습하자
초보들은 무조건 텐프로,일프로,텐카페,정통쩜오 정도에서 출발해야한다. 만약 너무 사이즈가 안되면 모던 bar나 가라오케를 추천한다. 초보들이 대형쩜오를 가기에는 정말 힘들고 괴로운 일들이 많을거다. 상탈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아가씨들도 많고,남자의성기를 오랄해주는 언니들도 아주 많다. 심지어 룸 안에서 성매매도 이루어진다. 그러니 이런 가게들을 초보가 어떻게 갈 수 있을까? 그냥 미친곳이다. 이런 업장들이 생겨나기 때문에 강남의 가게가 망하는거고 화류계가 룰이 사라지는거고 아가씨들이 다 씨가 말라간다는거다. 그러니 초보들은 대형쩜오는 피해라
사이즈가 되면 무조건 텐프로,일프로로 직행해서 편하게 일 해라. 이쁜 언니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들 수 있겠지만 그래도 몸은 편하다. 정신적으로도 편하다. 그 다음이 텐카페,정통쩜오 이정도만 초보들이 출근해도 별로 어려움이 없을거다. 안타깝지만 사이즈가 안되면 이런 곳에서는 일을 못한다. 그러니 모던 bar나 가라오케 정도 알아보는것이 좋다. 이 두곳도 터치도 없고 일이 수월하다. 돈을 잘 벌지는 못하지만.
아가씨들은 젊은 패기에 자신의 몸을 함부러 하는 경향이 있다. 근데 나이가 들면 다들 결혼하고 싶어하고 실제로도 정말 대부분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잘 산다. 근데 몸에 성병이 있으면 임신이 잘 안된다. 임신이 안되는 여자를 누가 좋아할까? 그러니까 아무리 팁을 많이 주고 돈을많이 준다고해도 자신의 성을 파는 일은 하지 마라. 그냥 테이블만 봐도 충분히 갯수 잘 나오고 돈 잘번다..성매매 유사성행위 이런건 그냥 방을 포기하고 나와라. 그렇게 까지 해서 돈을 벌 필요가 없다. 그렇게 한들 큰 돈도 나오지도 않는다 요즘은.명심 또 명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