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사이즈 좋은 아가씨들을 후려치는 이유
보통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씨들이 검색으로 많이 알아본다. 할 수 있는게 검색 뿐이니까. 그런 친구들이 술집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정보를 알아야하는데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이 인터넷이 유일하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왠만하면 네이버 화류계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같은 술집아가씨들이 많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그런 것 조차 모른다. 당연하다. 일반적으로 살아온 친구들이 무슨 술집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겠는가? 당연하지만 몰라서 당하는건 한순간이다
텐프로에서 정확하게 논의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네이버 카페 1,2개 정도가 전부이다. 이 두 커뮤니티는 텐프로에서 근무했던 관리자들이 운영하는거라 그 내용이 정확하다. 그래서 회원들과 직접 소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좋다. 단, 그런 곳에서도 회원들끼리 좋은 정보를 공짜로 전해주거나 호의를 베푸는 것도쉽지는 않을거다. 자신이 얻은 소중한 정보를 쉽게공유하는게 쉽지가 않느니까. 활동을 하면서 요구하는 방법이 좋다. 그런 커뮤에서 받는 연락처들이 보통 찐이다. 텐프로,일프로(일프로도 짭일프로가 많아서 유명한 대마를 소개 받는게 좋다),쩡통쩜오(2개있음) 딱 이정도고 초보들이 일을 시작하면 매우좋은 가게들이다. 사이즈가 되면 초보라도 위 가게에서 일 하면되고,사이즈가 안되면 가라오케에서 일 하는걸 추천한다
가장 안타까운 케이스가 처음 일을 시작해도 사이즈가 좋은 친구들이 있다. 요즘 텐프로 같은 경우는 어린 친구들도 아주 많다. 그렇다보니 얼굴이 작고,깨끗하고, 마르면 누구나 일이 가능하다. 그런데 그런 친구들이 텐프로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루트가 없다보니 사이즈 후려치기를 당하고 말도 안되는 쩜오로가서 비참한 대우를 받고 일을 시작하기도 한다. 사실 이런 경우가 굉장히 불쌍한 경우다. 사이즈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쩜오에 가서 유사성행위,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 술집에서 일 하는 친구들은 룸안에서 일어나는 장면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술집은 늘 그런 곳으로 대중에게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매체에서도 술집아가씨들은 “몸파는 여성”으로 묘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모든 건 아가씨의 선택이다. 특히나 얼굴이 작고 말르고 하얀 피부의 아가씨들은 술 한잔 마시지 않고도 일이 가능하다. 왜냐? 이쁘니까 그만큼 가게에서도 대우를 해주고 손님들도 함부러 하지 않는다. 이런 친구들이 쩜오에서 일을 한다면 그야 말로 지옥인 것이다..
구글 텐프로 키워드로 유인을 조심해라
텐프로는 가게에서 가장 힘있는 마담을 통해서 들어가는게 좋다. 물론 사이즈가 너무 어마어마해서 여배우랑 동급의 느낌이 난다고 하면 그어떤 경로를 통해서 입문을 해도 해당 가게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 수 밖에 없다. 너무 이쁘니까. 그렇지만 그런 아가씨는 “없다” 그냥 다들 얼굴작고 마르고 비율좋고 이정도일뿐 , 여배우들의 느낌이상으로 이쁜 이들은 인터넷으로 면접을 오지 않는다. 그런 초에이스들은 술집에서 일을 하지 않아도 이미 주변에 잘나가는 오빠들,강남에서 방구좀 뀐다는 오빠들을 다 알고 있다
인터넷으로 텐프로 면접을 오는 친구들은 대부분 얼굴을 괜찮은데 잘 놀지도 않고 남자에 별로 관심도 없는 집순이들이다. 그런 친구들이 검색으로 오는 것이다.
그런 친구들을 대상으로 텐프로에서 일을 하지 않는 쩜오부장들이나 퍼블릭 부장들이 텐프로로 광고는 내놓고 텐프로로 유인 유도해서 면접을 오게 하는 경우들이 흔하다.왜냐면? 결국 사이즈가 안되니까 쩜오나 퍼블릭으로 보내서 찡데(아가씨를 술집으로 보내서 돈을 보는 구조)를 챙기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누가봐도 소두,하얀피부,뼈마름의 정석인 아가씨가 텐프로에 문을 두드리기도 한다.(물론 아주 가끔이지만…) 그런 친구들이 재수없게 텐프로에서 일 하지도 않으면서 광고만올려놓은 부장들을 잘못만나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도 못하고 대형쩜오나 퍼블릭, 그 외 3더블 짭텐카페에서 일을 한다면..정말 비극이 아닐 수가 없다.
대형쩜오는 첫 시작으로써 최악이다
구글 홈페이지에서 많이들 검색을 해서 면접을 보는데 텐프로 면접을 보러 갔다면 그냥 텐프로 면접만 보고 집으로 가면 된다. 되면 되는 것이고 안되면안되는 것이지 다른 가게를 소개 받고 그럴 필요가 없다. 그냥 텐프로면접이라고 공고가 있으면 텐프로 면접만 보고 집으로 오면 되는 것이다. 여러 가게를 관리한다는 말에 속아 여기저기 끌려 다니고 말도 안되는 대형쩜오같은 곳에서 일을 시작하게되면 평생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얻게되는 경우도 많다.
술집아가씨라고 해서 마인드가 좋아야하고 술을 잘 마셔야 하고 이딴 건 없다. 가게는 아가씨를 필요로 하는 입장이고, 아가씨또한 가게를 필요로 해서 서로가 동등한 위치에서 일을 하는 것이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을 하고 , 할 수 없으면 없다고 말을 하면된다. 강제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적정수위에서 테이블로만 일을 하면된다. 괜히 돈 몇푼 더 벌려고 방 분위기 쫒아 가다가 성병 걸리고 임신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꼭 명심해라
텐프로 면접을 보러 갔으면 그냥 텐프로만 보고 집으로 오면된다. 사이즈가 되면 바로 일을 시켜 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인사하고 자리를 뜨면 된다. 굳이 쩜오,퍼블릭 이런 곳에서 일을시작할 필요는 없다. 물론 사이즈가 정말 형편없고 나름 하이가게에서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가라오케로 가라. 가라오케가 초보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만만한 가게다. 그래서 용돈벌이 정도하면된다. 사이즈 안되는데 괜히 하이업소가서 쓰레기 타고 뒷방 몇개 보고 쓸쓸하게 퇴근하는 것보다 가라오케가훨씬 낫다. 대형쩜오는 성매매의 온상이라 왠만하면 첫 시작은 거기서 하지마라
어떻게 해야할까?
가게 처음 입문했을때 “이거 뭔가 이상한데” “여기가 괜찬은 가게가 맞나? “손님들이 왜 나보고 너 왜 여기있니?” 라는 대화들이 오고 간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거다. 술집은 같은 시간에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하는 곳이 맞고 자신에게 가장 큰 이득을 줄 수 있는 곳에서 근무를 해야한다.
사이즈가 좋은 친구들은 텐프로에가서 묶이면서 일을 해야하고, 사이즈가 별로인데 자신의 여성성을 포기하고 육탄방어 수위조, 진상처리반로 살아가겠다면 대형쩜오로가면되고 대충 대충 일 하면서 알바로 시간 떼우다가 가겠다면 가라오케로 가면 된다. 보통 이 세가지로 정의가 된다
같은 술집아가씨여도 고상하게 일 하는 아가씨가있고, 자신의 몸을 함부러 굴리며 리얼창녀처럼 살아가는 아가씨도 있고, 정말 가게에 놀러왔는지 밥먹으로 왔는지 친구랑 수다 떨러왔는지 알 수가 없는 가라오케 아가씨들도 있다. 서로 각자의 성향에 맞게 일을 하면 되지만 몸을 함부러 굴리면 언젠간 인생의 치명타를 맞게 된다.
그러니까 혹여나 돈에 미치거나 남자가너무 좋아서 미치겠다고 해도 자신의 몸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일을해야한다. 몸이 건강하면 몸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지만 밤일 혹은 손님과의 스킨십이나 성교로 인해 고통을 조금이라도 받는다면, 그 이후에 일어나는 금전적인 피해,정신적인 피해ㅡ 육체적인 피해는 말할 것도 없이 비참할거다.
항상 콘돔을 소지하고 다니고 내몸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않게 아껴줘야한다.선배로써 조언해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