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메이비,퀄리티,투게더,포에버,미슐랭,놀이터!(7월재오픈!)
아가씨들이 잘못 생각을 하는 부분이 큰 데 일단은 도전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지금 어디든 다니고 있는 아가씨들은 주변에서 듣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그래서 자신의 사이즈도 금방 체킹이 되고 주변 소식들도 금방 들을 수가 있잖아요. 요즘은 텐프로라고 해서 언니들이 여배우처럼 이쁘고 그렇지 않아요. 물론 가게를 지탱하는 뿌리같은 아가씨들은 충분히 그럴 수가 있고 사이즈가 좋습니다. 스타일도 좋고요 투자하는 돈의 규모자체도 일반 아가씨들과는 많이 다르죠. 성형도 정말 끝도 없이 해서 완전체의 모습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텐프로 아가씨인거죠
일을 하면서 꾸준히 자신을 개발하고 또 개발하고 만들어가야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대부분 현타가 옵니다. 성격 자체가 일을 할 수 없는 친구들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 아가씨 하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요. 한번 일을 하러 와서 그만두고 하는 그러한 과정들은 그 해당 아가씨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합니다. 그러니 자신의 성격은 자신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맞지 않는 친구들은 그냥 쩜오가서 편하게 돈을 버시면 됩니다. 태생적으로 경쟁을 싫어하고 누군가와 교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쩜오에서 활약을 하는게 나아요
술집아가씨는 술집아가씨답게 살아야합니다. 일을 하러 스스로 찾아왔으면 텐프로 가게에 맞추어서 노력을 해야하는데 그런 노력자체가 보이지 않고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들이 많아요. 사실 그런 친구들은 어딜 가서든 돈을 벌 수 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조금이나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고 나중에 그만두더라도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장치를 마련하고 밑천을 차곡차곡 챙길 수 있는 영리한 친구들이 일을 하는 것이 좋아요.일 하면서 조금씩 바꾸어나가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출근만 잘 하면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챙겨주고 도와주기 때문이죠
손님이랑 다르게 아가씨 구인구직및 츄라이는 사이즈가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보통 그런 친구들 중에서도 오래 일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는 친구들이 있는가하면 어느정도의 사소한 부분도 이해를 하지 못해서 그만두는 경우들도 많습니다.통계를 보면 후자가 훨씬 더 많은거예요..사실 그런 친구들은 애시당초 일을 시작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공부를 해야하고 펜을 잡아야 할 친구가 술잔을 들고 있으니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그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이곳에 맞는 친구들끼리만 모여서 일 하는 곳이 술집이예요. 돈이 삶의 중심이 되는 친구들이 승리하는 겁니다.
영화 베테랑에 나오는 유아인의 대사처럼 “매년 경제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라고 합니다. 물론 여기도 마찬가지죠 코로나 떄문에 거의 3년을 숨어다니면서 오픈하고 문을 닫고의 반복이었고 지금도 텐프로 가게들이 많아지면서 손님을 찢어먹기 싸움입니다. 하지만 코로나때나 지금이나 가게를 대표하는 인물들은 별 기복없이 잘 벌어가고 있는거죠. 이러한 광고역시 그런 친구들을 섭외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입니다. 그저 평범한 아가씨들 말고, 정말 사이즈 좋은 아가씨들을 섭외해서 업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친구들을 디깅하는 작업이죠.그런 친구들을 찾고싶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