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쩜오 아가씨들 티씨 인상분 320만원
사실 10년전에도 아가씨 티씨는 10만원으로 동일했어요. 그래서 항상 언제 오르나..그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부터 많이 달라졌던건 사실입니다. 코로나때는 거의 방당 18-20만원씩 방당 책정이 되었으니 오히려 이때 돈을 더 벌었다는 아가씨들도 있을정도니까요 사실 그때는 코로나로 인한 언론자체의 브리팅의 거의 죽는병 정도로 떠들어 대고 있어서 출근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출근을 하지 못했던 기억도 많네요. 지금같은 분위기였다면 오히려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물론 국가에서도 이런 재난 자체가 처음이라 대응을 하기엔 미흡했을테니까요
텐프로,텐카페를 제외하고 많은 로테이션 가게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물론 텐카페 같은 경우는 지금 거의 다 사라지고 있는 추세잖아요. 남아있는 것 예전 2.4자리 페어링 하나인데 이 곳은 참 상호도 변경 안하고 꾸준히 운영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만큼 영업을 잘 하고 또한 아가씨 츄라이를 잘 보고 있다는 표본이겠죠. 물론 그 외 모든 정통의 가게들은 상호만 바뀔 뿐이지 팀 자체들은 항상 옮겨다니면서 영업을 잘 하고 있습니다. 불과 6개월전의 텐프로,텐카페 상호들과 쩜오 가게들의 상호는 또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혼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미리 전화를 주시거나 혹은 문자나 카톡 남겨주시면 확인하는데로 바로 연락을 취해드리니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어떤 특정한 곳을 방문하고 싶어도 그게 쉽지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인터넷 공간이 하나의 소통창구로 역할을 하지만 관리자 입장에서도 무작정 모든 손님을 받지는 않습니다. 사실 쩜오같은 경우는 주대가 텐프로,텐카페보다 낮기 때문에 100명의 손님을 받아도 거의 문제되는게 없지만 텐프로 같은 경우는 시작과 끝의 말이 달라지는 경우들도 많아요 .그래서 다른 어떤 곳보다 영업을 하기에는 굉장히 힘든 곳입니다.
사실 텐프로만 다니시는 분들은 다른 가게들을 쳐다도 보지 않는 사람들도 많죠. 보통 텐돌이라고 하는데 그런 분들은 사실 쩜오를 이상한 가게 정도로 취급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물론 아가씨들이 많고 로테이션도 안되니까 불편한 점도 있고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아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허나 보통의 손님들에게는 사실 쩜오에서 노시는게 좋아요. 극한의 주대도 아니고 티씨도 풀묶으로 진행을 해도 100만원정도 나오니까요 이것저것 다 합치면 250-300정도의 기준에서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시다 가실 수 있습니다.물론 추가되는 부분이 있으면 비용은 달라지겠죠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많은 분들이 휴가를 가시고 여행을 떠나시고 하는데요 보통 쩜오같은 경우는 휴가시간이 없고 365일 다 오픈하여 장사를 하고 텐프로 같은 경우는 다들 휴가가 있습니다.그래도 강남에는 가게들이 너무 많아서 휴가처이라고 평소와 다르게 진행하는건 아니예요. 오히려 더 7,8월의 밤이 낮보다 뜨거운경우들이 많습니다.텐프로로를 비롯한 텐카페 그리고 쩜오를 방문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시디면 편안하게 연락을 주세요. 좋은 마담과 좋은 부장이 있다면 오히려 차후 방문에도 쉽고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치가 마련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