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유니크/임팩트/라이징 오늘 방문할 곳은?
손님의 입장에서는 사실 돈이 조금 있다고 하더라도 신분을 알 수 없으면 사실 받기가 힘들다. 영업하는 입장에서 모르는 손님에게 방을 내어주기는 거의 힘드니까. 처음에는 멀쩡 하다가도 결재에 대해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미리 공지했지만 계산 때문에 소란을 피우는 경우도 사실 너무많다. 그렇기 때문에 텐프로 같은 경우는 새로운 마담이 쉽게 자리를 잡을 수도 없고 기존 아가씨를 하거나 혹은 새끼를 해서 족보가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은 대마 가된다. 늘 알던 손님의 손님이 새끼를 쳐주는 게 당연한거고 아는 사람만 받는 구조가 형성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인터넷 같은 경우는 거의 처음 보는 사람들과 대면을 해야하는 경우들이다. 물론 세상이 바뀌고 신분이 조금 오픈이 되어있다 정도이지 실상 마주하고 보게되면 진상도 많다는 이야기다.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텐프로 영업을 한 번 해보려고 했던 사람들도 한 두번 문제가 생기면 그만두고 쩜오로 떠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현재 텐프로에서 마담을 하고 있는 남자들은 아무도 없다. 대부분은 쩜오에서 마담을 한다. 일단 주대가 좀 더 저렴하고 아가씨의 로테이션이 없기 때문에 충분히 남자들도 새끼없이 영업을 할 수가 있다. 분명한 장,단점은 뚜렷하게 존재한다
손님들 입장에서도 그냥 처음 방문을 하게되면 쩜오에서 즐기는게 훨씬 낫다. 사실 텐프로에서 일을 해봤어도 돈이 없으면 인간 취급 받지못하는게 그런 곳이다. 원래부터 잘 알던 사이이고 면이 있으면 그나마 정리가 되면서 놀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 텐프로에서 재미있게 놀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일주일에 3번정도 3천만원이상 태울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이 된다면 텐프로가 낫지만 대부분의 인터넷 손님들은 그게 쉽지가 않다. 텐프로에서 주 3번 가서 놀 돈으로 쩜오에서 9번 노는게 훨씬 더 이득이다. 중요한건 요즈음 텐프로 사이즈가 쩜오랑 별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물론 언니들이 생각을 하는 것과 스타알 그리고 샵 등등 모든 면에서 세련된 것은 사실이나 실질적인 피지컬을 따지고보면 그리 별 다른게 없다는 게 요즘 현실이다. 예전 처럼 정말 명담 20명 중에 10명이상이 사이즈가 좋은 친구들을 보유하고 있는 가게는 없다. 그렇기에 지금 10개가 넘는 텐프로가게들은 아가씨들을 츄라이 보는게 거의 전쟁이다. 말도 안되는 지원금에 아침까지 아가씨들을 돌리고 있으니 돈을 많이 버는 것은 둘째치고 그 문화와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이 어찌보면 더 힘들고 괴로운지도 모른다. 물론 각 가게들마다 특출난 친구들은 제외의 대상이 되겠지만 말이다.
손님이든 아가씨든 사실 처음 유흥을 접하고 시작하는 사람들은 쩜오가 최선이다. 사실 그 이하의 가게들도 많다. 가라오케가 있고 퍼블릭이 있고 등등, 하지만 그런 가게들은 제대로된 아가씨들을 마주하는게 쉽지가 않다. 다들 촌스럽게 촌빨날리고 오히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훨씬 더 많이 든다. 그 시간에 차라리 바에게사 바텐더랑 티씨없이 노는게 훨씬 더 좋다는 손님들도 많으니까. 차라리 돈 좀 보태고 총알을 장전해서 쩜오이상급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훨씬 좋다. 예전보다 쩜오가 아가씨들 사이즈도 좋아지고 심지어 마인드도 좋아졌다.8시반이면 풀방이 되는 이유인 것이다.
하이쩜오 방문,면접 문의
대표전화 010 4806 8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