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며 인사이트 기르기
한국의 100대 부자들을 보면 자수성가로 성공을 이룬 사람은 정말 많이 없다 외국과는 좀 다르게 부의 세습이 이루어지고 있는건 사실이다.대부분이 승계이고 물려받은 재산으로 끊임없이 대물림되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대부분의 부자들이 자수성가인 선진국과는 달리 한국은 아직은 상속받은 부자들이 나라의 경제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게 바로 현실이다.우리나가라 일본이나 미국에 비해서 아직은 갈길이 너무 많은데 그 가능성마저 닫혀있다는 현실이다 그런 현실의 문제점을 딛고 젊은 친구들이 창업을 해서 성공을 해야 한다.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좋은 팀이 중요하다 보통 그 팀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명 보다는 각자의 위치에서 다른 전공을 가진 다수의 사람이 중요한거 같다.
아무리 작은 일을 하더라도 같은 부분에서 공부를 하거나 한 동료들 말고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팀,그런 팀이 앞으로 위기상황에도 잘 대처를 할 수가 있고 회사로써 그리고 사업으로써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우리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혁신적인 기업들이 대부분 2명이상 공동 창업자들이 많이 있다.혼자보단 둘이 낫다는 이야기다.그렇기에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이러한 통계나 성공한 사람들의 분업화된 시스템을 잘 알고 시작을 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이지 않을까 한다..생리를 알고 시작을 하는게 좋다는 것이다.혼자서 하는 것은 언제나 한계가 있다. 보통 피라미드식 운영을 하는 다단계 같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버는 이유가 이와 유사하다.
혼자서 1000만원을 번다고 쳤을때 팀이 많고 자신이랑 비슷한 실력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밑에서 일을 하며, 10명 정도만 있어도 그냥 수억은 벌어가는게 보통의 영업구조이다.예전처럼 혼자서 잘나서 고뇌하고 술을 마시면서 엄청난 결정을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그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운이다. 주먹구구식으로 했던 방식들이 2000년대 초반까지는 잘 먹히고 그렇게 해서 돈을 많이 번 사람들도 많다. 그때의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현재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망하게 되있다. 변화에 대응해야한다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위치에 있는 대표들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소통하려고 애를 쓴다. 그리고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스스로 물러날 줄도 알아야 한다.
삼성전자 같은 커다란 회사의 대표도 실질적으로 각국의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미팅을 해도, 자신보다 나이가 더 어린 친구들과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들이 많다. 가끔은 10살 정도나 어린 친구들과 비즈니스를 의논하기도 하는데, 그런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서 가장 최고점에 있을때 스스로 물러난 사례도 있다. 교육을 더 많이 받고 더 영특하고 창의성을 가진 인재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이제는 인터넷으로도 고등교육이 현실화 되었기 때문에 통찰력이 좋은 사람들이 일찍 성공하는 시대가 아닐까 싶다.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학교자체가 사라지고 선생들이 사라지고 홈스쿨링이 대세가 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다. 나와 맞는 사람하고만 소통하는 시대가 곧 올러가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