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하이쩜오 A1,뉴오션,블링블링,아리수,G2
바뀐 요즘 근황들 2014-2023
세분화 되어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사실 손님들 역시 가게자체가 세분화 되어있었기 떄문에 기호에 맞게 방문을 해서 즐길 수 있었던 경우들이 많이 있었다. 텐프로가 몇개 없던 시절이고 하이쩜오,쩜오,20%쩜오 등등 한 장르에도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손님입장에서는 방문하는 것도 그리 생각할 필요도 없었고 내가 원하는 기호대로 놀 수가 있었다는 이야기다. 좀 가오를 잡고 놀고 싶으면 하이쩜오를 가면 되고 좀 짖굿은 행동을 하고 싶은 날에는 또 그게 맞는 가게를 가서 즐기면 됬었으니까. 사실 지금은 이 모든 것들이 운도 있고 손님의 경험에 따라 많이 바뀐다
당연히 이쁜 언니들은 티씨를 제외하고 어느정도 보수가 없으면 또 꼬시기가 힘들고 어느정도 자신의 맘대로 할 수 있겠다 싶은 언니들은 외모가 조금은 맘에 안드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룸을 방문해도 어느정도 아가씨들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하고 정보가 있다고 해도 어느정도 손님들의 노력도 충분히 있어야 한다는거다. 난 자유부인이요 하면서먼저 들이대는 아가씨는 없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물론 그 모든 것들은 적절하고 조화시켜주는게 마담의 역할이고 부장들의 역할이고 그런 수고를 보고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니 직원들의 노력인 건 분명하다
사실 가게에서 영업하는 사람들은 아가씨들에게 무언으로 압박을 주기로 하고 아가씨에 걸맞는 역할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그게 잘 먹히지 않는다. 사실 텐프로처럼 아예 지원금을 800기준으로 박아버리고 시작을 하고 필요한 돈을 마이킹 시원하게 해주고 자금력의 힘으로 눌러버리면 아가씨들이 가게 입장을 최대한 배려해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쩜오처럼 200-400정도에 그치면 사실 이쁜 언니들을 통제할 수 있는 요소가 전혀없다. 물론 그이하의 가게들은 사실 술집이라고 생각을 하지도 않고 가게에서 해주는게 없는데 아가씨들이 무슨 말을 들을까 불가능하다.
그러니 제일 좋은 상황은 아가씨도 손님도 가장 좋고 비싼 곳에서 노는게 제일 좋다. 마담 입장에서도 좋은 손님들을 영업하기에 좋은 아가씨들이 있으면 일이 별로 어렵지도 않다. 아가씨들이 구리면 장사를 하기도 힘들고 초이스 보여주기에도 사실 민망하다. 방에 업주라도 같이 들어가있다면 그것만큼 업주입장에서도 쪽팔리는 것도 없으니 그 다음 날은 부장들이 다들 죽어난다. 그러니 가게 구성원들이 모두 다 같이 노력을 해주어야 모두 가 다 잘살고 돈도 잘 번다는거다.돈을 써도 애들이 이쁘면 별로 돈이 아깝지가 않다. 이쁘지 않는데도 마인드가 구리기 때문에 현타가오는 것이다.
여러차례 이야기했다 싶이 일 년에 텐프로 손님, 한 두팀만 건져도 이러한 인터넷 활동이 성공하는거다. 물론 아가씨도 마찬가지. 그래도 아가씨들은 돈을 버는 입장이기에 손님보다 더 수월한 건 맞다. 하지만 손님은 거의 인터넷으로 불가능하다. 연을 잘 맺는다고 해도 한 달에 1,2벌 꼴,,사실 그런 손님들은 마담 입장에서도 별로 거래하는게 꺼려지는 손님이기도 하다. 그러니 보통 인터넷으로 방문을 하고 싶어하는 손님들은 그냥 쩜오 정도에서 상위언니들과 시간을 보내느게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다. 인터넷 손님이 대접받고 에이스와 놀 수 있는 경우가 텐에서는 희박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