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텐프로 텐카페 일프로 쩜오 돈 버는 방법 1-2
강남텐프로 텐카페 일프로 쩜오 전체적인 상황
강남텐프로 텐카페 일프로 쩜오 돈버는 방법 등등 요즘 다들 먹고 살기 힘들다. 아마 올해가 그 역대가 아닐까 싶은데, 사실 최상위 친구들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들 잘 먹고 산다. 여기서 최상위라고 함은 각 업장을 대표하는 친구들 그러니까 1-3명 정도다. 20명 명단이라고 하면 1-3명정도는 경기가 힘들고 불황이여도 별거없다. 결국 가장 돈 많은 손님들은 가게에서 가장 잘 나가고 이쁜 친구들하고만 놀려고 하니 최상위 에이스들에게는 큰 무리가 없다는거다. 걍 끼리끼리 놀면 되니까. 돈 없는 손님들과 연례행사로 술집 다니는 거지들은 그냥 대우 받지도 못하고 나가떨어지는게 요즘 실태다. 그러니 사이즈 떨어지는 친구들은 술집에 기웃거리지 말고, 돈 없는 손님들 역시 몇푼 안되는 돈으로 마담앞에서 가오잡으려다 망신당하지 않는게 좋다. 남자는 돈, 여자는 얼굴이라는 공식이 가장 철저하게 적용되는 곳이 바로 술집이니까
사이즈 좋은 애들이 손님 하나 잡으려고 술집 나와서 소스라치는게 바로 이 부분이다. 텐프로 가려니 루트 인맥이 없고 인터넷은 죄다 쩜오 포주들 뿐이니 사이즈 책정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내가 만약에 아가씨라면 텐카페 정도에서 일주일 정도 일 해보고 번 돈으로 주말에 쇼핑을 한 뒤 , 텐프로로 가는 방향을 택 하겠다. 단 한번도 일을 해보지 않으면 사실 일 하는 것 자체에 큰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 힘들고 텐카페에서 당일결제 받고 일주일 정도 해보고 넘어가는게 가장 베스트다. 사실 일프로도 있지만 일프로는 돈 문제에 그리 깔끔하지 못하다. 그래서 텐카페에서 1,2주 정도 일 하고 넘어가는 프로세스를 택하는게 좋을거다. 쩜오는 병신들 집합소라 왠만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생초짜들 중에서 자신이 사이즈가 좋다고 판단이 되면 일프로,텐카페에서 1,2주 술집에서 적응하고 강남텐프로로 전향해라.
강남텐프로 돈 버는 방법
강남텐프로 어떻게 해야 돈이 될까?
강남텐프로 텐카페 일프로 쩜오 돈 버는 방법 1-1에서 이미 설명한바 있지만 좀 더 첨언하겠다.텐프로는 여배우의 관점에서 시작을 해야한다. 그러니까 진짜 진짜 많이 이뻐야 한다는 것이다. 여자들은 대우를 받지 않으면 안되는 생물학적 동물들이다. 관심을 받아야하고 다른 아가씨들보다 더 대우를 받길 원하고 , 출근하는 첫 날부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받고 싶어한다. 손님들한테 인사 로테이션을 할때도 당연히 방을 들어가아햐며 , 들어가서도 “이쁘다” “괜찮네” 정도의 관심은 받아야한다.
그런데 초짜들은 텐프로를 굉장히 만만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부터 비극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할 수 있는 모든 관리를 받는 언니들이 텐프로 상위권 언니들이다. 아가씨들이 없어서 땜빵으로 나와서 뒷방이나 타는 언니들하고는 격이 다르다.가게 업주나 마담 그리고 부장들이 생각하는 강남텐프로 아가씨는 가게에 도움이되고 돈을 잘벌고 상위권 언니들만 자신의 가게 아가씨로 인정하고 관리한다. 단 하루 나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3,4방 보고 쫒겨나듯이 퇴근하는 하루살이 아가씨들은 말도 걸어주지도 않고 출근체크도 하지 않는다.
소개소개로 출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별 내용이 없다는거다. 그냥 안하니만 못하다. 완벽한 준비가되고, 마담,부장과 컨택을 하면서 어느정도 인맥을 쌓고 넘어가야하는데 아무생각없이 출근부터 해버리니 “초보 아가씨로써 겪지 말아얗하는 더러운 상황”까지 겪게 되는거다. 텐프로 라고 전부 다 진중하고 품위있는 손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버러지 양아치같은 인성에서 똥냄새나는 인간들도 많다. 그러니 유흥업소에 대한 지식을 확대하고 그 범위를 좀 더 넓게 알려고 하고 깊이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뒤 텐프로에 첫발을 내딛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가게 내애서 만난 손님 혹은 손님으로 온 관리자들을 통해서 입문하는 것을 추천하고, 외부에서 메뚜기처럼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는 힘없는 멤버들과는 손을 잡지 않는 것이 낫다. 텐프로는 아무런 힘없는 병신 밑으로 들어가봤자 의미도 없고,그런 멤버들은 본인이 일 하는 가게 마담이나 방상황,아가씨들 출근인원 조차도 모른다. 즉 돌아가는 상황도 모르니까 스스로 일 하면서 인맥을 쌓아라. 아가씨들이 많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고 같이 활동하는 언니들 혹은 내가 직접 일 하면서 만난 손님 소개, 혹은 마담 소개라 진입하는 것이 정석이다.2025년이지만 인터넷으로 강남텐프로 가는 것도 여전히 넌센스다.
일프로 돈 버는 방법
일프로 현재 분위기에 대해서
일프로 역시 텐프로와 궤를 같이 한다. 이쁜 언니들과 그렇지 못한 언니들 사이에서 수입차가 확연히 크고, 마담이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이 필요한 아가씨들만 뽑초하는 현상이 심하다는 것. 사실 이전 일프로는 나이대가 많은 언니들이 많았다. 허나 지금은 어린친구들이 많고 파이팅 넘치는 친구들이 훨씬 더 잘팔린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 물론 사이즈 좋으면 여전히 대우를 받고 일 하고 있으나, 체계가 엉성한 부분은 여전히 보완해야 할 점으로 남아있다. 또한 요즘 일프로에는 쩜오에서 일 하는 친구들이 멤버로도 많이 활동한다
즉 쩜오에서 일하는 부장들 역시 일프로에서 손님을 받고 있으니 그 수준도 말 다한거다. 쩜오가 똥물이 된 이유도 하드코어,풀싸롱,란제리,셔츠같은 하급 영업진들의 대거 투입으로 인해 썪은내가 진동을 하는데, 그들이 일프로 까지 가서 설쳐대고 있느니 일프로 언니들이 곡소리나는 것도 시간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일프로에서도 짭일프로를 잘 건너띄고 정일프로를 골라서 출근하는 것을 권장하고 텐프로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구직하는 멤버들보다는 스스로 본인이 일 하면서 교류하고 연락처를 “직접” 주고받은 담당자 혹은 손님을 통해 입문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뭐든지 스스로 발품을 해서 일구어내는 정보들이 진짜 정보이고 진짜 인맥들이다
텐카페 돈 버는 방법 & 쩜오 돈 버는 방법
텐카페와 쩜오 일 하는 방법
둘은 시스템만 비슷하고 사실 거의 같은 장르및 종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테이션 3개 돌려주고 방당 20만원 받는거면 사실 3시간에 60인데, 쩜오에서 3시간에 5,60 받는거랑은 별 차이가 없다. 적어도 텐카페라는 장르로 이름을 붙이고 장사를 할거면 사실 모든 시스템을 재정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티씨를 5만원이라도 더 주던지 , 아니면 손님들을 좀 가려가면서 받던지 쩜오보다 이득이 있어야 하는데, 손님은 부실하고 쩜오랑 수위도 비슷하다면 그냥 쩜오로 오픈하는게 훨씬 더 나은거다.
아가씨들이 보기에 별로 메리트가 없다면 손님이 넘치는 쩜오가 훨씬 나은거지 굳이 텐카페로 넘어갈 필요가 없다는 것. 사실 쩜오에서 힘들게 일해도 갯수는 잘 나온다. 이런 불경기에 쩜오에 아가씨들이 가게당 100명이 넘게 나온다는 것 자체가 증명해주듯 아가씨들의 수입이 나름 괜찮게 지속적으로 안정되기 때문이다. 요즘 아가씨들은 수위가 낮아도 장사가 안되면 그 자체로도 진상업장으로 인식을 해버린다. 아가씨들이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좀 수위가 낮아도 텐카페로 갈 것인가? 힘들어도 쩜오에서 꾸준히 출근할 것인가는 본인 선택의 몫이 아닐까싶다.
첨언 하자면
하고싶은 말
현재 강남의 가장 큰 문제는 밤 일을 하고 싶어하는 마담이 없다는거다. 마담의 수가 현저히 줄었다. 강남텐프로는 여전히 마딤이 영업을 이끌어나가고 있고,일프로 역시 마담이 대세이기는 하나 다른 장르의 업장들은 남자들이 영업을 하는 경우들이 허다하다. 특히나 쩜오 같은 업장들은 여자보다 남자들이 마담으로써 역할을 더 많이 하기도 한다. 영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야 당연히 업장읠 분위기도 좋아지는데, 그런 사람들의 수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일의 직무상 마담의 포지션이 아가씨들보다 훨씬 더 어렵고 제대로 한 번 사고가 나버리면 뒷수습 또한 힘들어지기 때문에 기피하는 경우들이 많다.이런 것들은 사실 보완을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그냥 시대의 흐름에 맡기는 수밖에 없는 불가항력적건데 강남 유흥이 휘청이는 가장 큰 문제이다.그렇다고 마담을 하고 싶어하는 종사자들도 없다. 술집은 마담=여자 라는 공식이 있는데, 돈좀 쓴다는 사람들은 죄다 여자마담을 찾는데 남자가 영업을 한다는 것은 싼마이 가게에서나 먹힐뿐, 나름 주대가 있는 가게들은 남자마담을 무시하거나 살아남기도 힘들다. 설사 새끼를 데리고 일을 한다고 해도 쉽지가 않다. 대부분 남자들은 전무,부장정도에서 막을 내리는게 보통의 수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