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정통 텐카페 마지막 남은 페어링1개!
강남에 존재하는 텐카페들이 이제는 거의 문을 닫았어요 .대부분 쩜오로 오픈하거나 혹은 텐프로로 오픈을 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그 내용은 미미합니다.당연히 가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보니 손님을 찢어먹는건 당연하고 아가씨들의 명단 조차 채우지 못하는 가게들이 많아서 쩜오나 짭텐,짭쩜에서 아가씨들을 끌어올려다가 쓰고 있는데 그 사이즈가 영 별루예요.그래서 전반적으로 아가씨들 사이즈가 많이 떨어졌고 요즘은 정말 개나소나 텐프로,텐카페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상위권을 제외하고 명단의 2/3는 사이즈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경복아파트 사거리 메이드가 웹블리라는 짭텐으로 변경이 되었어요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고 오랫동안 정통의 가게로 군림하고 있던 가게였는데 코로나 이후로 짭텐으로 변경이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하나남은 페어링이 강남에서 유일한 텐카페입니다. 허나 곧 여기도 텐프로로 전향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다들 전환하는데 굳이 안 할 이유도 없고 페어링 역시 손님들 자체가 텐프로를 다니는 손님들이라 주대와 아가씨 티씨에서 전혀 문제될 부분이 없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기도하지요. 대부분은 대세를 따라가고 그에 맞게 운영을 하는 것이 강남의 특징이니까요
요즘은 이러한 정통의 텐카페들이 사라지고 짭텐이라는 개념의 가게들이 많이 생겨났어요. 주대도 싸게 홍보하면서 아가씨들을 묶는개념으로 바뀌어 버린 가게들이 대부분이고 이러한 가게들이 강남에 가장 많습니다. 전혀 족보없는 술집 부장들과 아가씨들이 같이 만들어가는 가게이죠. 보통 이런 가게들에서 일 하다가 나중에 정통의 가게들로 많이 넘어가는데 지금은 그러한 경향도 보이지도 않지요. 예전에는 술집 부장이라고 해도 뽀이의 개념으로 보았는데 지금은 뭐 투잡으로 하는 친구들도 보이고 실속만 챙기고 영업만 하고 사라지는 부장들도 보입니다. 아가씨도 마찬가지죠
정통이 아닌 가게에서 즐기려고 한다면 사실 구력이 있는 마담을 통해서 가는 것이 가장 좋아요. 사실 요즘음 마담과 부장,전무의 경계가 쩜오나 짭텐에서는 많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로테이션을 하지 않는 가게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남자,여자 모두 손님을 받기에 최적화된 상황이니까요. 새끼가 필요가 없으니 손님을 별로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장사를 할 수 있는 덩치만 좀 더 커진 퍼블릭 정도로 변형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굳이 새끼 월급을 주고 일을 하지 않아도 영업이 가능한 상황이니까요. 그래도 술집은 마담이니 마담을 찾는 것이 좀 더 효율적입니다.
페어링 방문하시고 싶으시면 분들은 편하게 주세요. 보통 텐프로와 텐카페 같은 가게들은 보증금을 필요로 합니다. 초객 같은 경우는 안면도 없고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신분이 정확하지도 않아서 가게 마담이나 부장들이 손님으로 받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어요. 대부분 정통의 가게라고 하는 텐프로,텐카페 같은 경우는 소개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존 다니고 있는 손님이 또 다른 손님을 연결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사고가 날 위험성도 없지요 누군지 모르는 손님을 가게 들여서 방을 진행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선결제를 하고 진행을 하게 됩니다
정통텐카페 페어링 방문,면접
대표전화 010 5248 8355